우상호 후보가 박원순은 롤모델이라고 발언해 논란인 가운데
캠프 상황실장의 글이 논란을 낳고 있다.
성희롱 피해자를 대리하는 변호인까지 조롱한 것.
그는 상대 당 여성 후보를 비난하며
"정치권에 얼씬거리지 말고 노랑머리
김○○이랑 손잡고 변호사나 해"라고 비아냥댔다.
노랑머리 김○○은 김재련 변호사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.
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5일
우 후보의 선거운동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
'후보 사퇴'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.
시민단체에선 "우 후보와 그의 캠프 사람들은
피해자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의지도,
능력도 없다"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
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박원순 시장의 성 관련
귀책 사유로 치르게 된 선거다.
#박원순 #2차가해
#우상호 #상황실장
#노랑머리
#여성정치네트워크
#2사만루 #김진돌직구쇼
◆오늘의 토커
김광삼 변호사
이재명 정치부 선임기자
캠프 상황실장의 글이 논란을 낳고 있다.
성희롱 피해자를 대리하는 변호인까지 조롱한 것.
그는 상대 당 여성 후보를 비난하며
"정치권에 얼씬거리지 말고 노랑머리
김○○이랑 손잡고 변호사나 해"라고 비아냥댔다.
노랑머리 김○○은 김재련 변호사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.
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5일
우 후보의 선거운동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
'후보 사퇴'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.
시민단체에선 "우 후보와 그의 캠프 사람들은
피해자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의지도,
능력도 없다"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
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박원순 시장의 성 관련
귀책 사유로 치르게 된 선거다.
#박원순 #2차가해
#우상호 #상황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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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오늘의 토커
김광삼 변호사
이재명 정치부 선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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